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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매일 5km 달리기,
무릎 괜찮을까?
매일 5km씩 달리는 운동, 건강에 좋다는 건 알지만 무릎 걱정되시나요? 저도 그랬습니다. 꾸준히 달리기 시작하면서 무릎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했거든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일 5km 달리기, 무조건 무릎에 나쁘다고 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꾸준히 달리기를 한 결과, 무릎 건강이 더 좋아졌다는 연구 결과도 있더라고요.
달리기가 무릎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 무릎 주변 근육 강화: 달리기는 하체 근육, 특히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 무릎 관절을 안정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무릎 건강 개선: KBS ‘생로병사의 비밀’의 실험 결과, 마라톤 선수들의 무릎이 일반인들보다 더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관절염 예방: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은 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무릎 통증과 관절염 발병률이 더 낮았다고 합니다.
- 관절액 순환 촉진: 달리기는 관절액 순환을 촉진하여 연골에 영양을 공급하고 노폐물 배출을 돕습니다.
실제로, 달리기 운동을 2년 가까이 거의 매일 지속한 결과,
평소나, 운동 후에 무릎에서 느껴지는 피로도와 불편한 통증이
달리기 운동을 시작하기 전보다 훨씬 나아진 듯 느껴집니다.
추측컨데, 아마도 달리기로 인해
하체 근육이 생기고, 체중이 좀더 가벼줘 짐으로써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은 덜고, 쌓인 피로를 회복하는 회복속도?가
한결 빨라진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는 달리기나, 등산 따위의 운동을 할 때 꼭 무릎 보호대를 착용합니다.)
위처럼 근육과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준다고는 하는데,
주의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 무리한 운동은 금물: 처음부터 무리하게 달리는 것은 무릎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천천히 거리를 늘려가세요.
- 휴식은 필수: 매일 달리는 것보다 1~2일 정도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무릎 건강에 좋습니다.
- 올바른 자세와 신발: 잘못된 자세나 쿠션이 없는 신발은 무릎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세를 교정하고, 쿠션이 좋은 러닝화를 선택하세요.
- 지형도 중요: 딱딱한 아스팔트보다는 흙길이나 잔디밭에서 달리는 것이 무릎에 부담을 덜 줍니다.
매일 5km 달리기는 무릎에 득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독이 되지 않도록 올바른 자세와 자신만의 루틴으로 달리기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아무리 좋은 운동이나 음식, 영양소 등도
본인에게 맞에 어떻게 취하느냐에 따라 별 쓸모가 없거나,
아주 귀중한 맞춤 처방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마무리 하자면,
아래 5가지를 꼭 명심하세요.
- 내 몸 상태 체크와
- 올바른 달리기 자세와 운동 환경,
- 적절한 휴식과
- 충분한 영양 섭취!
-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절대로 무리하지 않는 것!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달린다면, 건강도 챙기고 무릎 걱정도 덜 수 있을 거예요! 😊
오랜만에 포스팅인데,
저처럼 달리기 운동을 하시는 초심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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