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데이 앱 추천 후기
목록
런데이 달리기 앱 추천 및 8개월 사용 후기를 작성해보겠다.
내용은 매우 주관적임.
어쩌다 런데이를 시작했다
매일 야근 일상에
운동은 언제하지하며 걱정하던 중
배 나오고
팔다리는 가늘어져 있는 걸 목격하고
단단히 충격 받음

직업 특성상
매일 앉아 있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김.
가끔 아프던 허리가 이상하게 통증이 심해져
병원 방문.
일자목에
골반은 틀어져 있고
허리는 약간의 측만
디스크 위험충만.,
….
이게 사람 몸인가 싶다…

안 되겠다 싶어
운동 결심..

헬스나 피티, 필라테스, 요가 등등
알아본 데만 수십군데,.
상담만 받아보고 분위기 보면
이것저것 다 배우고 싶긴 하겠다만,..,
문제는 돈과 시간...
이것저것 알아보다
이런저런 추천도 받아보면서
뭐 나름의 고민을 해본 게
1. 시작의 허들이 낮을 것
2. 돈이 적게 들 것
3. 아무 때나 시작할 수 있을 것 (시간 구애 X)
4. 무엇보다 나한테 잘 맞는 운동일 것
이것 저것 알아보다
고민만하다 시간 다 간다..
결국엔 그냥 맨몸 운동으로 시작이라도 하자. 해서
운동화 신고
집 앞 중란천으로 뛰뛰 나감.
🏃♂️
주변의 추천도 있었고
워낙 유명한 앱이라 런데이를 추천받음
가볍게 조깅을 시작하는 김에 사용시작
그러고 벌써 8개월이나 지나버렸다.
런데이 앱 사용 후기
어쩌다 런데이 앱을 깔고
현재 3월까지 8개월째 사용 중이다.
워낙에 유명한 앱이라
조깅한다는 사람들 물어보면
대부분 런데이를 쓴단다.
이정도면 국민운동앱 아닌가..?
잠깐 궁금해서 런데이는 어디서 만든 거지 찾아봄.
런데이를 만든 곳. 땀.이라는 회사다.
이름 참 기가막힘.

다시 돌아와서..
좋은 점, 아쉬운 점 몇가지 나열해보자면,
이렇다.
(주관적 사횽 후기)
런데이 앱 좋은 점
1. 다양한 달리기 프로그램
초심자 ~ 고수들에게 맞는 여러 달리기 프로그램이 있음
거리 맞춰 달리기
시간 맞춰 달리기
마라톤 준비하기
스트레칭
등등
그와중에 프로그램이 뭐가 계속 늘어난다.
(아주 칭잔해)


2. 체계적인 운동 가이드
내 입맛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운동시작하면
생각보다 엄청 체계적인 훈련 코스를 제공한다.
주차별, 일자별, 훈련 구간/시간별
목적에 맞게 운동량과 페이스를 고려해서
정말 체계적으로 잘 짜여진 콘텐츠를 제공한다.
(그냥 하고 싶은 거 선택하고, 시키는대로만 하면 운동이 되더라..)

3. 런데이 코치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
런데이 코치가 음성으로 쉴세없이 말을 걸어준다.
운동 프로그램에 맞춰 오만가지 정보를 말로 알려준다.
혼자 달리면 노래다 들으면서
심심하게 달릴 수도 있을텐데,
옆에서 누가 말을 계속 하는 게 운동할 땐 엄청 도움이 되더라.
운동 상식과 정보, 운동 방법 등도 매번 유용하고
뛰다 힘들거나 지칠 때쯤
적절한 타이밍에 멘트로 파이팅도 뿜뿜해준다.
4. 런데이 친구 추천과 응원
뭐 참 별 건 아닌데,
런데이 친구를 추천하면
재밌게도 누가 운동을 시작하면
친구에게 알림이 간다.
아 요놈이 운동을 시작했구나.
응원이나 보내줘야지.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그치,..
암만 운동이라도 같이 하지 못 할 지언성
누군가 지켜보고 응원해주면 뽐뿌받는 게 인간이지..
정말 다른 여러 장점들 중에
친구에게 운동 알림, 응원보내기 기능은
운동을 지속시켜주는 정말 강력한 동인이 되는 기능인 거 같다.


런데이 아쉬운 점
딱히, 단점은 없다.
뭐 내 입맛에 맞기에
아직도 쓰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
달리기 하거나,
친구가 운동할 때, 응원 보내는 것 말고는
크게 사용할 일이 없어서인지
눈에 띄는 단점은 없다.
.
.
단지, 몇가지 이런 기능들 좀 추가 해줬으면 하는
몇몇 가지만 나열해보자면
1. 달리는 중에 내 페이스 확인 기능이 있었으면 함
시간 달리기나, 거리 달리기 할 때, 중간중간에
내 페이스를 내가 원할 때 확인하고 싶은데,
그럴 때마다 달리는 중에 앱을 확인하기 쉽지 않다.
(물론 정해진 시간마다 런데이 음성 코치가 중간중간 알려주긴 한다.)
2. 런데이 음성 코치의 성별 선택 옵션이 있으면 좋겠음
이전에 나이키런 앱을 써보니
다양한 코치별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더라.
달리는 때에따라, 분위기에 따라
원하는 톤/매너의 보이스를 선택할 수 있으면 더할나위 없겠다.
3. 달리는 속도에 맞춰 다양한 비트의 음악이 있으면 좋겠음
천천히 달리거나
걷거나
빠르게 달리거나 하는
발걸음에 맞춰 듣는 음악도 박자가 맞았으면 좋겠다.
뭔가 박자에 맞춰 뛰뛰하다보면
이상하게 더 몰입이 생기더라.
(지금은 매번 비슷한 패턴의 음악이 나와서 다소 심심하다)
4. 내 음악을 추가하거나, 다양한 분위기의 음악이 연동되면 좋겠음
위에 언급한 거랑 비슷한 건데,
그래도 이왕 뛰뒤할 거면
배경음 정도는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비슷한 브금만 듣자니
가끔 다른 스타일의 배경음을 듣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음
물론, 가끔..
결론
계속 런데이를 사용할 건가?
그렇다.
뭐 딱히 이것보다 더 나은 대안을
아직 사용해보지 못 했다.
딱히, 다른 걸 써볼 기회가 생기지 않는 이상
계속 런데이를 사용할 것 같다.(다른 앱을 찾아보고 새로 써보고 하는 것도 귀찮고 참..)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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